264 x 440 x 23mm | Walnut + Cherry + Pine | 간단한 식사를 위한 도구에서 모임을 위한 플레이팅까지 대응할 수 있는 테이블웨어는 수납과 패키징을 고려한 독특한 조합을 보여줍니다.
Good morning set264 x 440 x 23mm | Walnut + Cherry + Pine | 간단한 식사를 위한 도구에서 모임을 위한 플레이팅까지 대응할 수 있는 테이블웨어는 수납과 패키징을 고려한 독특한 조합을 보여줍니다.
700 x 725 x 800mm | Birch/Lauan plywood | BOUNCE chair 의 상징적 디자인을 유지하고, 실용의 영역에서 누적된 needs를 반영하여 캐주얼하게 진화된 Lounge chair
B_chair700 x 725 x 800mm | Birch/Lauan plywood | BOUNCE chair 의 상징적 디자인을 유지하고, 실용의 영역에서 누적된 needs를 반영하여 캐주얼하게 진화된 Lounge chair
400 x 400 x 450mm | Ash + PE + Dyeing | 완충재와 마감재의 기능적 경계를 허물고 구성한 작은 스툴입니다.
SPONGE stool (blue / green)400 x 400 x 450mm | Ash + PE + Dyeing | 완충재와 마감재의 기능적 경계를 허물고 구성한 작은 스툴입니다.
425 x 530 x 650mm | Ash + Lacquer | 간결한 선과 양감의 변화를 통해 조형된 의자이자 오브제입니다. 단 하나의 지점에 고정된 등받이와 좌판은 인체의 하중이 가해지면 나무 고유의 탄성을 활용해 서서히 변형되다가 서로를 지탱하며 안정감을 이루고, 결국 인체를 감싸는 부드러운 곡선을 완성합니다.
CROSS chair #1425 x 530 x 650mm | Ash + Lacquer | 간결한 선과 양감의 변화를 통해 조형된 의자이자 오브제입니다. 단 하나의 지점에 고정된 등받이와 좌판은 인체의 하중이 가해지면 나무 고유의 탄성을 활용해 서서히 변형되다가 서로를 지탱하며 안정감을 이루고, 결국 인체를 감싸는 부드러운 곡선을 완성합니다.
300 x 300 x 320mm | Ash + Lacquer | Cross chair #1 과 함께 기획한 작은 side table 입니다. 다소 불안해 보이는 세장한 다리들이 두꺼운 상판을 관통하며 균형을 나누어 안정합니다. 옻칠 기법중 흑칠을 이용한 접칠 기법을 적용하여 묵직한 상판의 존재감이 부각되도록 하였습니다. 다리들을 이어주는 하단의 가로대에 단행본류의 책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CROSS table300 x 300 x 320mm | Ash + Lacquer | Cross chair #1 과 함께 기획한 작은 side table 입니다. 다소 불안해 보이는 세장한 다리들이 두꺼운 상판을 관통하며 균형을 나누어 안정합니다. 옻칠 기법중 흑칠을 이용한 접칠 기법을 적용하여 묵직한 상판의 존재감이 부각되도록 하였습니다. 다리들을 이어주는 하단의 가로대에 단행본류의 책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300 x 350 x 800mm | Ash + Ebonizing | 간결한 선과 양감의 변화를 통해 조형된 의자이자 오브제입니다.
CROSS chair #2300 x 350 x 800mm | Ash + Ebonizing | 간결한 선과 양감의 변화를 통해 조형된 의자이자 오브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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