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 x 370 x 800mm | Ash/Pine + Lacquer | 조선을 대표하는 공예품 중에서 사방탁자의 직선적 얼개를 의자의 하부구조로, 백자의 유려한 곡선을 등받이로 삼아, 과거에도 함께 공존했던 두 요소를 하나의 기능(의자)속에서 다시 해석한 작품입니다.
선의 발견370 x 370 x 800mm | Ash/Pine + Lacquer | 조선을 대표하는 공예품 중에서 사방탁자의 직선적 얼개를 의자의 하부구조로, 백자의 유려한 곡선을 등받이로 삼아, 과거에도 함께 공존했던 두 요소를 하나의 기능(의자)속에서 다시 해석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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